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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특집은 이제껏 시청자를 실망시킨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보장한다. 2014년 8~9월 방송된 시즌1은 자체최고 시청률 19.8%로 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다. 올초 방송된 시즌2 또한 자체최고 시청률 17.2%로 선전했다. 이번 여군특집 3기 또한 벌써부터 높은 시청률로 20%를 넘보고 있다. 특히 역대 가장 개성강한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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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특집'은 그간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들이 망가짐을 불사,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 많은 연예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때론 웃으며 색다른 매력을 펼쳐보였다.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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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들의 캐릭터는 어느 정도 예상된 상황이다. 그간 여군특집이 선보여 온 라인업과 비교해 유사하게 맞아 떨어졌다. 정신적 지주인 언니 라인과 허당 여배우라인, 여군의 정석 캐릭터, 4차원 캐릭터, 외국인 등, 이 안에서 대충 캐릭터가 겹치기 마련. 이번에도 한국어와 익숙지 않은 군대 문화 때문에 갈등을 겪는 제시의 모습이 도드라졌다. 여군특집 뿐 아니라 '진짜사나이' 방송에서 가장 큰 시청포인트로 작용해왔던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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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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