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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는 소현세자(백성현 분)의 조언대로 청과 맹약식을 하려다 세자와 정명(이연희 분)의 연대를 자신에 대한 정치적 도전으로 오해해 맹약식을 망치고 두 번째 전란을 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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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묘호란에 이은 두 번째 청의 침략,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만다. 주선(조성하 분)과 자점(조민기 분)이 정치적 이익을 챙기며 청에 나라를 넘기다시피 하며 전란을 방관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세자의 동생인 봉림대군(이민호 분)은 주선을 만나 왕위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것처럼 말하며 주선의 힘을 이용해 청의 침략을 막으려 했지만, 주선에게 이용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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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전란을 알게 된 인조는 정묘호란 때 피신했던 강화도 대신 남한산성에서 항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정명과 봉림, 강빈(김희정 분)과 아이들 등 왕족들은 강화도로 피난을 보낸다. 세자는 강화도로 가지 않고 인조와 함께 싸우겠다며 "전하의 자식이며, 전하의 신하이옵니다"라고 강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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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은 자신을 내치는 인조나, 정적일 수도 있는 동생에 대해 한결같은 믿음을 보여주는 세자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절절히 연기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며 정명과 인조 앞에서 통곡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안정적인 발성과 깊은 눈빛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화정' 중심축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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