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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베타서비스 출시 이후, 네이버는 급속한 글로벌 확산 추세에 맞춰 동영상 생중계 플랫폼으로서의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성에 주력해왔다. 스타 라인업 및 소통 활성화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V에 참여하는 스타는 틴탑, 박보영, 마마무 등 25개 라인업에서 47개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누적 재생 수만 8700만건, 팬들이 스타에게 날린 하트 수만 누적 4억6000만 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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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주원, 박보영, 이준기 등 배우들의 실시간 소통도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용팔이'를 촬영하고 있는 배우 주원은 V를 통해 수시로 촬영 현장을 공개하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기도 했으며, 최근 박보영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종영한 아쉬움을 새벽 V 라이브로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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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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