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캡틴 박석민이 시즌 19호 홈런을 터뜨렸다.
박석민은 2일 창원 NC전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1회 2사 1,2루에서 NC 에이스 해커를 상대로 좌중월 선제 스리런포를 폭발했다. 볼카운트 1B2S에서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퍼올렸다. 비거리 125m.
전날 선취점을 뺏기며 힘든 경기를 한 삼성은 박석민의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박석민의 홈런은 지난달 12일 잠실 LG전 이후 21일, 14경기 만이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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