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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백의 이탈로 벵거 감독의 고민은 더 늘었다. 최전방 공격을 담당할 자원이 올리비에 지루(28)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벵거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림 벤제마(27·레알 마드리드)를 노렸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골키퍼 페트르 체흐(33)를 첼시에서 데려온 것이 영입의 시작이자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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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현실은 암울하다. 아스널은 리그 4경기에서 3골밖에 넣지 못했다. 리그 초반이긴 하지만 아스널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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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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