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도전에 나섰던 kt 위즈 크리스 옥스프링이 조기강판됐다.
옥스프링은 6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3이닝 만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아낸 옥스프링은 3회 대량실점으로 무너졌다. 3회에만 6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특히, 1사 후 2번 김종호부터 7번 손시헌까지 6명 연속 안타를 허용해 대량 실점이 되고 말았다.
옥스프링의 최종 기록은 3이닝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6실점이었다. 피홈런은 없었다. 4회부터는 좌완 심재민이 마운드에 올랐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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