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마운드와 타선의 조화로 kt에 4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 매직넘버를 18로 만들었다.
삼성은 8일 kt와의 대구 홈경기서 1실점으로 막아낸 마운드에 이지영의 결승타와 8회에 터진 추가 2득점으로 4대1로 승리해 1위를 굳건히 달렸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경기후 "선발 윤성환이 정말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본인 최다승인 15승을 했다하니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안지만과 임창용이 튼튼하게 잘 막아줘 좋은 역할을 했다"며 마운드를 칭찬. 이어 류 감독은 "타선에서 박한이의 선제 홈런과 이지영의 결승타가 좋은 점수가 됐다"면서 "물론 그 후 박찬도와 우동균의 추가 타점도 좋았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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