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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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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소속사와 계약도 하고 연습생 생활도 했지만 아버지 사업이 망해 경제적으로 힘들어졌다. 그래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는데 지금 회사 사장님과 연락이 닿아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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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당시 심경에 대해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을 포기해야 했기에 너무 아쉬워 3일간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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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남편(도경완) 카드값을 내가 내준다"며 "남편이 나보다 어리기도 하고, 연예계 경력도 10년 이상 차이가 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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