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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은 "이미 내부적으로 결정됐다. 소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서도철 형사 역을 맡은 황정민 역시 "당연히 출연해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황정민은 이미 개봉 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도 "속편이 나온다면 꼭 하고 싶다. 멜 깁슨의 '리쎌웨폰'시리즈처럼 배우로서 자신의 시리즈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라고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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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베테랑'은 지난 9일 누적관객수 1206만1713명를 기록하며 '광해, 왕이된 남자'(1232만3555명)의 뒤를 맹렬히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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