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조수향이 신예 13인조 대세 보이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 우지, 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호시, 준, 디에잇, 디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1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에 따르면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조수향이 세븐틴 신곡 '만세' 뮤직비디오에서 13명의 멤버들과의 호흡을 맞추며 청순한 소녀의 모습을 뽐냈다
조수향은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따돌림 가해자 강소영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KBS2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에서 엉뚱 발랄한 사랑스런 모습과 안정된 눈물연기를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세븐틴의 타이틀곡 '만세'는 짝사랑 하는 상대가 자신을 바라봐 줄 때 '만세!'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의 기쁨을 표현한 노래로, 세븐틴만의 소년스러움과 발랄한 에너지로 담아낸 곡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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