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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은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따돌림 가해자 강소영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KBS2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에서 엉뚱 발랄한 사랑스런 모습과 안정된 눈물연기를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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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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