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배드민턴이 2015 말레이시아주니어오픈에서 동메달 4개를 확보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주아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 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 8강전에서 여자단식(2명)과 여자복식을 준결승에 올렸다.
이른바 '소녀파워'가 위력을 떨친 가운데 박가은(범서중)이 겹치기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맹활약했다.
박가은은 태국 수파니다 카테통과의 여자단식 8강전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첫 세트를 15-2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 3세트 연달아 듀스 접전을 펼치면서 끝까지 승부근성을 잃지 않으며 각각 23-21, 25-23으로 짜릿하게 승리했다.
박가은은 이유림(시흥능곡중)과의 여자복식에서 말레이시아조를 2대0(21-12, 21-18)으로 완파했다. 2관왕 꿈에 다가섰다.
또다른 여자단식의 심예림(충주여고)은 에에 얍(말레이시아)을 2대1(21-19, 18-21, 12-21)로 제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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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소녀파워'가 위력을 떨친 가운데 박가은(범서중)이 겹치기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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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 3세트 연달아 듀스 접전을 펼치면서 끝까지 승부근성을 잃지 않으며 각각 23-21, 25-23으로 짜릿하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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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여자단식의 심예림(충주여고)은 에에 얍(말레이시아)을 2대1(21-19, 18-21, 12-21)로 제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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