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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예선에서 장예나(김천시청)와 짝을 이뤄 예헤즈키엘 프리츠 마이나키-리아니 알레산드라 마이나키조(인도네시아)를 2대0(21-6, 21-1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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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과 이용대는 원래 남자복식 전담이지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훈련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 당분간 혼합복식을 겸하고 있다. 혼합복식 성적에는 연연하지 않는다. 유연성-이용대의 남자복식 본선 라운드는 16일부터 시작된다. 한국 대표팀의 기존 혼합복식조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는 홍콩조를 2대0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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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허광희(삼성전기)는 예선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출신인 리총웨이(말레이시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으나 2라운드서 무스토파 이흐산 마울라나(인도네시아)에게 패하면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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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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