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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수로는 활발하게 중국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추자현에게 "바빠서 연애할 시간이 있겠어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추자현은 "일은 일이고 연애는 연애"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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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자현은 한국 팬들에게 처음으로 알리게 됐다고 수줍어하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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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매일 이런 큰 사랑을 받으며 산다는 것 자체가 벅찬 감동"이라고 말하며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MC 김수로와 임지호를 비롯한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은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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