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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높이를 앞세워 골밑을 지배했다. 또 외곽 공격에서도 LG에 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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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1쿼터에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31-16. 15점차로 크게 달아났고, 그 점수차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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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부 내외곽 공격이 폭발했다. 가드 두경민(8득점)과 포워드 박지훈(9득점)이 3점슛 3방을 포함 17득점을 합작, 외곽 공격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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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2쿼터, LG의 반격에 한때 7점차까지 추격을 당했다.
LG는 전력 누수가 너무 심하다
LG는 요즘 '이'가 빠진 상황이다. 대신 '잇몸'으로 버티고 있지만 베스트 전력과는 차이가 많았다.
토종 센터 김종규는 대표팀 차출로 빠져 있다. 9월 1라운드 결장이 불가피하다.
부상자도 많다. 가드 정창영, 포워드 이지운이 다쳤다. 단신 외국인 선수 맷 볼딘(1m91)도 몸상태(사타구니)가 온전치 않은 상황이다.
유병훈은 경찰의 불구속 입건(불법 스포츠도박 혐의)으로 KBL로부터 기한부 출전 정지를 당했다.
LG는 동부를 상대로 양우섭 최승욱 김영환 기승호, 트로이 길렌워터를 선발로 내세웠다.
LG는 1쿼터에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 내외곽에서 수비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31실점, 15점차로 끌려갔다.
김 진 LG 감독은 가드 정성수 포워드 안정환 등을 교체 투입,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안정환은 2쿼터에만 10득점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쿼터 점수차를 한때 7점까지 좁혔지만 후반전에 다시 벌어졌다.
LG는 주전 선수들이 복귀할 때까지 백업 선수들이 얼마나 버텨줄지가 관건이다.
원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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