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하정우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의 커버는 최근 영화 '암살'을 통해 '1000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관객들이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금 증명한 하정우가 장식했다.
감독, 배우, 화가로 쉼 없이 달려온 그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촬영 중 '마리끌레르'와 만났다. 이번 화보에서 하정우는 화이트 셔츠와 니트, 진한 그레이 탑과 조거 팬츠, 슬립온을 매치하는 등 도회적인 동시에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답게 모든 룩을 자연스레 소화해내며,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우 포스를 내비쳤다.
하정우는 인터뷰에서 "데뷔부터 10년동안 한 번도 작품을 쉬어본 적 없지만, 촬영을 통해 새로운 사람과 캐릭터를 만나 연기하며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유로운 삶은 곧 진실하게 산다는 것이고, 연기도 이처럼 솔직해야 관객 앞에 설 수 있다"는 그만의 가치관도 함께 드러냈다. 또한 본인이 하고 싶은 건 항상 노력해서 성취하는 '노력형' 이기에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연출을 계속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진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배우 하정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이용식 딸' 이수민, 1일1식으로 40kg 뺐다..출산 1년 만에 49kg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