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청축구단이 극적인 버저비터 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안산은 1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강원FC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하정헌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신승을 거뒀다.
안산은 시즌 8승(12무11패)째를 따내면서 승점 36점을 기록, 9위에 랭크됐다.
0-0의 팽팽한 추는 후반 추가시간 기울어졌다. 후반 17분 미드필더 최영준과 교체투입된 하정헌은 시즌 첫 골을 극적인 버저비터로 장식했다. 안산경찰청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물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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