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가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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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인영과 차명석은 재회와 이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웠다. 그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오인영은 미국 진출을 포기하고 양춘자(고두심 분)를 돕기 위해 경연장에 나타났지만, 이로 인해 계약 파기를 당하는 등 연예계 퇴출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를 알게 된 차명석은 오인영을 곁에서 지켜주기 위해 영국 교환 교수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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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 뒤, 오인영은 연예인 활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열심히 살고 있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영국 교환교수를 마친 차명석이 오인영의 대학 교수로 나타난 것. 차명석은 두 사람만의 사랑의 공식을 칠판에 적으며, 오인영에게 변함 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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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을 배신했던 이하지(백옥담 분)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양춘자와 가족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이하지를 맞이했다. 양춘자는 "종자간장은 다시 담그면 되지만, 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지 않니"라고 말하며 따뜻하게 이하지를 감쌌다. 차동석(곽희성 분)은 오인영의 소속사 대표가 되어 성공을 이뤘고, 양춘자와 직장일로 갈등을 빚었던 김세미(김윤서 분)는 양춘자의 적극지지를 받으며 직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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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별난 며느리'는 편안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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