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015~2016시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총 3000만원의 사회환원사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도훈 감독, 이현호 플레잉코치, 정영삼이 참가한다.
먼저 유 감독은 '사랑의 승리 기부 행사' 사회 환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팀이 승리할 경우 홈경기 승리시 50만원, 원정 승리시 30만원을 적립해 정규리그 종료 후 복지단체 또는 개인을 지정해 직접 방문, 기증식을 갖고 봉사활동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유 감독은 목표 금액을 1000만원으로 잡고 있으며 28승을 할 경우 목표 금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24일 현재 4승(홈 2승,원정 2승)을 거둬 160만원을 적립했다.
이 플레잉코치는 '사랑의 리바운드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리바운드 1개당 10만원을 적립해 정규리그 종료 후 복지단체를 방문해 기증식 및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재 이현호 선수는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10월 초부터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플레잉코치는 지난 시즌 159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올시즌에는 40경기에서 평균 2.5리바운드를 잡는다면 목표액 1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
정영삼은 '사랑의 득점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1득점마다 2만원씩 적립해 유 감독, 이 플레잉코치와 마찬가지로 정규리그 종료 후 기증식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영삼은 올시즌 더욱 무르익은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최고 연봉자이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4경기를 치른 현재 총 47점(평균11.8점)으로 94만원을 적립했다.
올시즌 총 3000만원의 사회환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한 유 감독 및 이 플레잉코치, 정영삼은 코트에서 더욱 멋진 경기력과 감동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 최고의 팀성적과 개인기록으로 사회환원사업의 적립금 목표액을 달성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를 기대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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