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산에서 군복무를 했던 13명의 선수가 전역했다.
안산은 서동현 박현범 이용래 박희도 등 선수 13명이 25일 경찰대학에서 진행된 전역식을 마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흥실 안산 감독은 "앞으로 남은 시즌도 걱정이지만 선수들이 몸상태를 잘 유지해서 전역하는 모습이 뿌듯하고 마지막 경기에서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격수 서동현은 "마지막 경기서 군 생활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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