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자철은 "이 팀을 위해서 뛰면서 잊어버렸던 열정을 되찾고 있고 경기장 안팎에서 노력하고 있다. 시즌과 유로파리그 등 타이트한 일정속에서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곳으로 왔기 때문에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믹스트존에서 만난 구자철의 일문일답이다.
Advertisement
-팀은 패배 했지만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소감은?
Advertisement
-득점 이후 애도를 표하는 세레머니를 했다(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아우크스부르크 팬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일이 있었다)
Advertisement
-일정 타이트했기 때문인지 후반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였다.
-포지션 변화가 다양하다.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축구를 하고 있는 순간에 어떤 기분을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나가느냐가 어떤 포지션에서 뛰느냐보다 중요한 것 같다. 이 팀을 위해서 뛰면서 잊어버렸던 열정을 되찾고 있고 경기장 안팎에서 노력하고 있다. 시즌과 유로파리그 등 타이트한 일정속에서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곳으로 왔기 때문에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하려고 한다. 경기장에서 아직 그런 모습들이 다 안나오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어려운 경험들을 해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반등을 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최근 두 경기에서 7점을 실점했다. 수비 선수들에게만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축구는 11명이 뛰는 경기기 때문에, 더욱이 이런 큰 리그에서의 경기는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조직적으로 나가야 실점을 줄일 수 있다. 어떤 팀이든 능력있는 공격수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우리 팀이 실점이 많은 것은 조직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경기를 지는 것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우리 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한 마음이 되어야 하고 특히 리더 선수들이 팀을 잘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석명절이다. 국내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저도 이제 식구들께 전화를 드려야 한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또 명절은 즐거워야 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이야기 하면서 조금 재충전을 해야 할 것 같다. 국내 계신 팬 분들도 모두 즐거운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