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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이번에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도전, 영화 못지 않은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노래를 만들고자 했다. 정석원이 작곡했고, 윤종신이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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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영화를 보고 나서 '상식의 폭력'이라는 말을 가장 먼저 떠올랐다. 룰을 지키지 않으면 처참하게 응징 당하는 영화 속 모습들이 다수의 의견을 '상식'으로 규정하고 다양성을 말살시키는 우리 사회의 모습과 닮았다고 느낀 것이다. 그는 사랑에 있어서도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이런 사랑이 좋은 거다'라고 단언하고 강요하는 이 사회의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가사 키워드를 'blind(블라인드·눈이 먼)'로 잡았다. 그리고 이런 곳에서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영화 속 남자 주인공처럼 랍스터가 되고 싶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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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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