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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진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 했다. 특히 현주엽이 빅 재미를 선사했다. 그의 옷장에 있는 옷과 신발들은 전부 명품이었는데, 술김에 구입한 흰색 무스탕, 가죽바지 등 희한한 아이템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마음에 들면 색깔별로 산다"는 아저씨적 쇼핑법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상대적으로 예능 출연 빈도가 잦지 않았던 그의 옷장이 공개되면서 신선함을 안겼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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