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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승수는 '객주'에 특별 출연했던 상황. 그러나 그의 연기력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 아역 배우들을 이끌며 엄하면서도 자애로운 아버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강직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들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왜 이렇게 빨리 죽였나', '보는 내내 내 가슴이 철렁철렁', '김승수 연기 너무 잘한다', '몰입도 장난 아님' 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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