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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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 회에서 김태현(주원 분)이 한여진(김태희 분)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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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주원은 아픈 동생을 살리기 위해 조폭 왕진을 다니는 한신병원 레지던트 3년차 김태현 역을 맡아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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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증명하듯 작품 내내 주원은 최근 들어 시청률 침체기에 빠져있던 드라마계에서 보기 드물게 20%대 이상의 시청률 수치를 끌어올려줬다. 이는 올해 들어 최초이자 최고의 시청률 기록으로써 드라마계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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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연기의 진폭을 한층 넓히며 한 단계 성장을 이룬 주원은 끝까지 캐릭터에 대한 몰입의 끈을 놓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명품 연기력을 드러냈다. 주원은 안방극장 시청률 보증수표로써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해내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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