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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시즌 2승2무4패를 기록, 리그 16위에 뒤처지며 최악의 시즌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가디언 등 현지 언론들은 올시즌 첼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로 '선수단 내 불화설'을 제기했다. 베테랑-신예 기용 문제와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 관련 건, 부진한 성적 등이 뒤섞여 첼시 선수단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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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윌리안은 '지난 시즌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올시즌에는 운이 좀 따르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곧 우리는 다시 승리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고소로 얼룩진 카네이로 건에 대해서도 "구단 수뇌부와 감독의 결정을 따를 뿐"이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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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은 지난 사우샘프턴 전에서도 멋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소속팀이 상대의 파상공세에 밀려 1-3 역전패하는 모습을 벤치에서 바라봐야했다. 첼시는 17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EPL 9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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