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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 측은 5일 스포츠조선에 "고 장자연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이하 더컨텐츠) 전 대표이사 김모 씨를 명예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김부선 측 법률대리인이 항소심 재개신청 후 사임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부선씨 명예훼손 항소심 사건 진행내역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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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변호사님 사임계 낸적 없습니다. 변호사님께 확인하니 그런 적 없다고 하셨다. 저도 금시초문이다. 의뢰인도 모르는 사임계라니"라며 사임계 보도에 즉각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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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부선의 선고공판은 오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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