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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전원주와 첫째 아들 고재규 씨가 중국으로 7박8일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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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원주와 여행을 앞둔 고재규 씨는 "어머니와 자식이면서도 거북한 게 있다. 어머니도 느끼실 거다. 어렸을 때부터 대면 관계라든지 상호작용을 별로 안 해서 그런 것 같다. 기대 반, 걱정 반 하면서 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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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원주는 "재혼한 아버지가 어떻게 조상을 바꾸느냐고 있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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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아들의 고백에 충격을 받은 듯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진짜 몰랐다. 평생 처음 들었다. 내가 지금 정신이 멍하다"며 착잡한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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