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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티는 8라운드까지 치른 조별리그에서 7골을 터뜨렸다. 에딘 제코, 웨인 루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6골)보다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레퍼티 위에는 토마스 뮐러(8골)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0골)가 있을 뿐이다. 정상급 선수들과 득점수위를 경쟁하고 있다. 골순도도 높다. 몰아치기가 없다. 출전한 거의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북아일랜드의 반란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스포트라이트가 익숙한 선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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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무대로 발길을 돌렸다. 2008년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4시즌 간 총 138경기에 나서서 38골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악재가 닥쳤다. 구단이 파산하면서 4부 리그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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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B 팔레르모였다. 2013~2014시즌 리그 34경기 출전해서 11골을 넣었다.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또 한번 시련이 닥쳤다. 레퍼티는 마우리시오 잠파리니 팔레르모 회장으로부터 '통제가 안되는 바람둥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레퍼티의 지난 행보를 보면 딱히 틀린 말도 아니다. 그러나 레퍼티는 또 다시 도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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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터키리그 리제스포르로 임대갔다. 리그 14경기(2골)에 출전했다. 하지만 레퍼티의 눈은 잉글랜드를 향해있다. 지난달 8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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