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앨리슨 리(2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앨리슨 리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GC(파71·62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앨리슨 리는 역시 6언더파 65타를 친 린시위(중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16번 홀(파5)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친 앨리슨 리는 17번 홀(파3)에서 한 타를 잃고 6언더파에서 경기를 마쳤다.
최운정(25)과 재미교포 미셸 위(26), 펑산산(중국), 쩡야니(대만) 등 네 명이 5언더파 66타로 1타 차 공동 3위에 올랐다. 장하나(23)와 양희영(26)이 요코미네 사쿠라(일본)와 함께 4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다. 박인비(27)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이븐파 71타, 공동 3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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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25)과 재미교포 미셸 위(26), 펑산산(중국), 쩡야니(대만) 등 네 명이 5언더파 66타로 1타 차 공동 3위에 올랐다. 장하나(23)와 양희영(26)이 요코미네 사쿠라(일본)와 함께 4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다. 박인비(27)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이븐파 71타, 공동 3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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