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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국제다큐영화제 특집으로 꾸며진 '톡투유'에는 배우 조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600여 명의 청중들과 '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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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김제동과 청중들은 남과 북 사이의 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탈북주민은 북한에 남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신은 죽은 사람이 되어야만 했던 세월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600여 명의 청중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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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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