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설명이 안된다."
첼시의 대표 에이스이자 '올해의 선수' 에덴 아자르가 시즌 초반 부진의 원인에 대해 답답함을 표했다. "나도 첼시에서 왜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됐는지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자르는 12일 벨기에 대표팀으로 나서 안도라를 상대로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4대1 완승을 이끌었지만,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진 못했다. 아자르는 올시즌 리그 10경기에서 1골도 신고하지 못했고, 아자르의 부진은 '디펜딩 챔피언' 첼시의 위기로 이어졌다.
아자르는 영국 대중일간 미러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은 내 축구 인생을 통틀어 처음"이라면서 "나도 왜 그런지 설명할 수가 없다. 내가 아는 것은 최고의 상태를 되돌리기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팀적으로 개인적으로 걱정이 된다. 최근 아스널전 승리가 반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봤지만, 또다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털어놨다. 위기의 조제 무리뉴 감독을 향해서는 무한 지지를 나타냈다. "무리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무리뉴는 위기 관리에 능한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나는 낙관론자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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