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부케를 받았다.
안영미는 지난 10일 국내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서수경 실장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지난 3월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영미가 곧 결혼식을 올리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안영미와 가까운 한 방송 관계자는 "올해 초 만해도 올해 안에 결혼을 고려 중이었던 게 사실, 하지만 최근 공연 등 안영미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 살짝 귀띔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영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안영미가 부케를 받은 건 서수경 실장과의 친분으로 인해 받은 거다. 구체적 계획은 아직"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강유미, 김경아, 정경미와 28일까지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열리는 코믹극 '드립걸즈'에 출연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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