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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김강우 "둘째가 제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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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둘째 언니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씨가 조재범 셰프와 결혼해 화제인 가운데, 한혜진의 미모의 세 자매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혜진 세 자매의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혜진과 두 언니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배우 김강우의 아내로도 유명한 첫째 언니 한무영 씨와 둘째 언니 한가영 씨는 한 눈에 봐도 한혜진 못지 않은 특출난 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혜진의 첫째 형부인 김강우는 과거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을 당시 "세 자매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아내가 첫째고 한혜진이 막내인데 둘째가 제일 예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한혜진의 둘째 언니인 한가영씨가 조재범(36) 셰프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지난 9월13일 첫 딸을 낳은 한혜진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채정안에게 요리를 가리키며 썸을 타는 설정으로 얼굴을 알리기도 한 조재범은 형 조준범과 함께 2010년 부터 청담동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집밥 식당 범스(BUMS) 오너 셰프인 조재범은 집밥 트렌드를 고집하고 있다. 특히 메인 메뉴는 '외할머니 간장게장'으로 3대에 걸쳐 담궈 간장게장으로 유명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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