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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문근영은 무서운 기운이 감도는 극 중 스토리와는 달리 타고난 애교로 현장에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가 하면, 흙바닥을 뒹구는 위험한 촬영 장면에서는 자신보다 촬영을 먼저 걱정하는 프로다움을 보이고 있다. 이어 갑작스러운 대사 실수에도 특유의 귀여움을 잃지 않으며, '마을' 공식 인간 비타민임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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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소윤은 아치아라에 도착하자마자 한 여자의 백골 시신과 마주했고, 발견된 시신이 때마침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던 경기 동북부 연쇄살인사건과 연결되며 혼란의 중심부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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