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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에는 한채아가 누군가를 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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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가마꾼들의 계략으로 물에 빠져 봉삼(장혁)의 손에 구출된 조소사는 자신을 누이 천소례(김은혜)로 착각한 봉삼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자신은 천소례가 아닌 조서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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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봉삼에게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눈시울이 붉어지며 "저를 데려가주십시오"라고 청하는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 앞으로 이어질 조소사의 애절한 스토리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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