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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토) 방송된 '내 딸, 금사월' 13화에서는 가게를 찾아오는 뭇 남성에게 빠져 앞뒤 분간을 못하는 찔래(강래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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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니 달래(이연두 분)는 과거 찔래가 카드사 직원과 카딜러한테 빠져 카드를 10개나 만들고 차를 3대나 뽑은 일들을 다시금 상기시며 찔래를 무시했고, 이에 화가 난 찔래는 "이혼 후유증이 세상 모든 남자는 다 나쁜 놈이고, 도둑 놈이고, 그런거야?"며 지지 않겠다는 표정으로 달래의 약점인 이혼 카드를 꺼내 맞대응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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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 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기,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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