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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또 한번 드라마가 나왔다. 4위 성남과 5위 FC서울이 정면 충돌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없었다. 골득실에서 성남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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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눈을 돌릴 곳이 없었다. '공격 앞으로'였다. 반면 성남은 수비라인을 튼튼히 한 후 역습으로 서울을 괴롭혔다. 전반 28분 황의조가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서울의 수문장 유상훈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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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격 앞으로'는 후반 41분이 돼서야 빛을 발했다. 오스마르가 헤딩으로 떨궈준 볼을 고요한이 오른발로 화답,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곡이었다. 시간은 후반 45분에서 멈췄고, 인저리타임 4분이 주어졌다. '원샷원킬'의 주인공 아드리아노가 후반 46분 번쩍였다. 윤주태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결승골로 연결했다. 극적인 역전 승부였다. 15호골을 기록한 아드리아노는 김신욱(울산)과 다시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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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3.5장의 ACL 티켓을 보유하고 있다. K리그 1, 2위와 FA컵 우승팀에 각각 한 장씩 돌아간다. K리그 3위가 0.5장을 가져간다. FA컵 제패에 한 고개만 남은 서울은 K리그 순위 싸움에도 가세했다. ACL 티켓 전쟁은 수원까지 가세하면서 안갯속 대혼전으로 빠졌다.
성남=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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