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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수사하는 대구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배상문이 상대로 병무 당국으로부터 국외여행 기간 연장을 허락받지 않고 해외에 체류한 이유, 향후 입대 계획, 시기, 절차 등을 물었다. 배상문은 조사에서 입대 의사를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2015년 프레지던츠컵 참가를 위해 귀국한 배상문은 곧바로 대구남부경찰서에 출석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배상문은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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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은 검찰 처분 뒤 병무청이 징집영장을 발부하면 입대하는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검찰은 이달 중 배상문 선수에 대한 기소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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