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희준이 강남의 엉뚱함에 대해 말했다.
이희준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할매네 로봇' 제작발표회에서 "연기하는 후배들은 나를 어려워한다 그리고 사람이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는 경계하는 시간이 있지 않냐. 그런데 강남은 그런게 전혀 없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강남이가 저를 만난지 3분만에 물을 뿌리더라. 정말 황당했다"며 "강남이 장난을 되게 많이 걸어오니까 친해졌는데 아직까지 쟤를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할매네 로봇'은 자녀들을 대도시로 떠나보내고 적적하게 고향을 지키고 있는 시골 어르신들과 최첨단 로봇이 만나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담는 국내 최초 로봇 예능 프로그램.
이희준, 장동민, B1A4 바로가 시골 어르신들을 찾아가 최첨단 로봇을 선물해 드리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21일 오후 11시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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