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은 16강으로 향한다. 한국 17세 이하(U-17)대표팀의 16강 상대가 누가 될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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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조1위냐, 조2위냐는 것이다.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면 상대가 쉬워진다. 17세이하 월드컵은 총 24개팀이 출전했다. 조2위까지는 16강에 직행한다. 나머지 조3위 6개팀 가운데 상위 4개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합류한다. 조1위로 올라가면 16강 상대가 와일드카드 가운데 한 팀이 된다. 아무래도 한 수 수월할 수 밖에 없다. 아직 와일드카드의 향방을 가늠할 수는 없다. A조와 B조가 2경기를 했을 뿐 다른 조는 1경기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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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4일 잉글랜드와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비기기만 해도 조1위를 확정할 수 있다. 만약 잉글랜드에 진다면 같은 시간 열리는 브라질과 기니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한국이 지고 1승1패인 브라질이 승리한다면 양팀이 나란히 2승1패를 하게 된다. 골득실차를 따져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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