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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짧은 4개월의 과정속에서도 각각의 팀을 구성하고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과정 수행을 통해 손수 작업한 게임을 선보인 2015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게임과정, 그리고 1~3학년들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4월 KGDi 게임스튜디오 3기를 출범함과 동시에 제작발표회를 준비해왔고 하계방학동안에도 실무수업과 팀프로젝트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1,2회 때보다 한층 세련된 게임을 만든 KGDi 게임제작발표회 모두 게임개발자가 촉망받는 직업이란 확실한 믿음을 마련해준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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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표회를 마친 후 평가위원이기도 한 이준홍 팀장은 총평을 통해 "짧은 연륜의 기관이라는 핸디캡과 부족한 환경을 극복하고 학생다운 참신성은 물론 상업성면에서도 충분히 기대된다"는 격려와 더불어 자긍심을 갖고 더욱 더 정진해 구인난이 심한 게임업계에서 유능한 게임개발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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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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