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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유진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희는 '살롱드림-고객카드' 코너에서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가 언제냐"는 MC의 질문에 "소유진의 집에 놀러갔을 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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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게스트들은 본인이 평소에 시도하지 못했던 메이크업이나 평소 자주하는 메이크업을 도화지장의 얼굴에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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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화가 나면 물병을 던진다"고 하는 가희의 소문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가희는 "애프터스쿨이 잘된 후 매니저 태도가 달라진 게 마음에 안 들었다. 그날도 작가님께 건방진 태도로 대하길래 너무 화가 나서 물병을 던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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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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