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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뮌헨 사령탑 부임설에 대해 "뮌헨에게 분데스리가 우승이란, 주머니에서 손을 뺄 필요도 없는 일"이라며 "그들을 지켜보는 것은 즐기기 힘든 일"이라고 설명했다. 뮌헨은 최근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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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전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첼시, 파리생제르맹(PSG) 등 유수의 명문팀을 지도하며 리그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를 달성한 명장이다. 지난 2014-15시즌 직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질된 그는 첫손꼽히는 '감독 F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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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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