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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파일럿 방송 때부터 탄탄한 고정 팬덤을 확보한 가족이다. 사랑스럽고 해맑은 추사랑 특유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추블리'라는 애칭까지 붙여줬을 정도다. 자연스럽게 이들 부녀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밖에 없다. 과연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휴식을 대체할 만한 무기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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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고 있는 강봉규PD는 스포츠조선에 "특별하게 준비한 것은 없다. 해오던 대로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다. 추사랑 추성훈 부녀의 휴식으로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2주 후에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방송에 돌아올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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