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전국투어 콘서트 L.O.V.E. - 서울' 독창회가 2일(오늘)과 오는 9일 밤 1시 40분 각각 1편과 2편으로 나뉘어 MBC 'TV예술무대(연출:한봉근)'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공연은 임형주가 3년여만에 갖는 전국투어 콘서트 중 첫 번째 도시였던 서울의 공연이다. 특히 지난 2012년 11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조수미, 조용필, 조영남 이후 역대 네 번째 및 최연소의 나이로 단독콘서트(독창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 다시 한 번 개최하게 된 독창회였기에 임형주에겐 매우 뜻 깊고 특별한 공연이었다.
따라서 이번 오페라극장 독창회는 임형주의 지난 그 어떤 독창회나 공연들보다 더욱 웅장하고 화려한 공연이었다는 후문.
아울러 이번 공연에는 국내의 대표적 지휘자 중 한 명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상현과 임형주의 첫 성악스승이었던 중견 소프라노 이숙영 및 50인조의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김민호/음악감독:임형주/ 악장:이유진/리더:임경은)'와 코러스팀 '위즈덤(리더:신지혜)' 등의 대규모 출연진은 물론 최첨단 3D기술의 FULL HD스크린과 무대장치까지, 관객들에게 수준높은 사운드와 환상적인 무대연출로 큰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데뷔 18년차의 베테랑 뮤지션이 된 임형주가 완숙기에 도달한 자신의 특유의 '천상의 목소리'로 장르를 넘나들며 무려 20여곡이 훌쩍넘는 수많은 명곡들을 선사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임형주는 이번 MBC 방영을 계기로 그동안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 모두에서 자신의 독창회가 방영되는 특별한 기록을 자신의 이력에 추가하게 되어 이러한 사실 또한 큰 화제를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임형주는 3년여만에 전국투어 콘서트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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