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유승호 조혜정, 대본 리딩 현장서 캐릭터 완벽 빙의 '열연'
배우 유승호의 복귀작인 MBC에브리원이 드라마 '상상고양이'의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MBC드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유승호, 조혜정, 박철민, 마마무의 솔라, 최태환, 김현준 등 배우들이 첫 인사를 나누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대본리딩에 들어가기 전, 이현주PD는 "이렇게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 가자"고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저마다의 캐릭터에 빠져 열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유승호는 첫 대본 리딩임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표현력으로 아픔을 가진 청년 종현역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이어 조혜정은 쾌활하고 발랄한 오나우 캐릭터를 그녀만의 귀여운 매력으로 표현해 내 원작 속 오나우와 100%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박철민은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애드리브로 대본리딩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하기도 했다.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로,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유승호 분)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다.
한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상상고양이'는 오는 24일(화) 오후 8시 5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사유리 울컥 "젠, 아빠 없잖아"...할아버지가 빈자리 메우며 대리육아 나선 이유 -
“제 실력 부족” 추성훈, 또 새 예능 출격…시청률 참패 만회 가능성에 쏠린 시선[SC초점] -
안정환, '유퀴즈' 문제 희한하게 푸네.."앙리가 쫀 적 없다고? 내가 많이 봐" 목격담으로 정답 -
'김우빈♥' 신민아 "거울 보며 아름답다 생각해, 다음생에도 신민아로 태어날 것" -
진태현 "의사가 평생 뛰지 말라고"...6개월 오른발 망가져 'MRI 안 찍은 게 실수' -
'채식' 24기 순자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정떨어져”...‘살얼음판’ 데이트에 갑론을박 -
문채원 결혼 발표 하루 만에..최다니엘, 품절날 합류하나 "여자 있어, 제일 먼저 장가갈 것"(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