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현우 "예성·박시환과 재미담당 3인방…쉬어갈 수 있는 장면 준비"
'송곳' 현우가 극중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현우는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JTBC 주말극 '송곳'(극본 이남규, 연출 김석윤)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서 "앞으로 노조와 관련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회가 거듭될수록 내용의 점점 무거워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현우는 "사실 나와 황준철(예성), 남동협(박시환) 등은 노조와 크게 상관 없는 캐릭터였지만 이수인(지현우)과 구고신(안내상)을 만나 노조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인물"이라며 "무겁게 흘러가는 극 중간 중간에 우리 3인방이 간혹 가다 쉬어갈 수 있는 재밌는 장면을 준비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송곳'은 '푸르미 마트'를 배경으로 갑자기 벌어진 부당해고와 이에 대항하기 위해 똘똘 뭉친 직원들의 노동조합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1일 방송까지 이수인(지현우)과 주강민(현우), 황준철(예성) 등이 푸르미 마트 직원들에게 노조 가입을 권유하고 회사의 취업규칙을 찾아 부당한 대우에 맞서기 시작, 사내 시위까지 감행하는 등 똘똘 뭉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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