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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이제 시간 문제다. 박병호와 해당 구단은 앞으로 30일 동안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포스팅 금액을 감안할 때 박병호의 연봉은 5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박병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액수가 될 것이다.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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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BL닷컴은 '박병호 포스팅에 참가한 팀이 12개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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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올해까지 지난 두 시즌 동안 매년 50홈런 이상을 쳤다. 메이저리그 전문가들도 박병호의 파워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미국 언론들은 그동안 박병호의 경기력을 꾸준히 관찰해온 팀들이 포스팅에 전부 참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년 이상 박병호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목동구장에 관계자를 파견한 메이저리그팀은 20개 이상이었다.
박병호 영입에 포스팅 금액만으로 150억원을 투자할 수 구단은 재정이 든든한 '빅'팀일 가능성이 높다. 보스턴, 뉴욕 양키스, 텍사스, 세인트루이스 정도다.
하지만 강정호의 성공 사례를 보면서 스몰 마켓 팀들이 깜짝 베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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