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김성균은 아내인 라미란과 주변 가족들의 냉랭한 반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시 코미디 프로그램 속 유행어들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으로 깜짝 폭소를 자아냈다. 단발머리와 잠자리 안경 등 파격적인 비주얼만으로도 웃음을 유발하는데 이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가족들 앞에서 유행어를 남발하는 김성균의 모습은 '응답하라 1994'의 컨츄리가이 삼천포가 아닌 그 시대 가장이자 코믹코드를 장착한 새로운 존재감의 캐릭터가 탄생할 것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김성균은 첫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스무 살 어리바리 지방생 삼천포로 등장, 그간 영화 속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큰 이슈를 만들어냈었다. 이어 '천의 얼굴' 김성균이 이번 '응답하라 1988'을 통해서도 첫 방송만에 그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키고 있어 앞으로 어떤 모습들을 선보일지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Advertisement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