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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씨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55 여)씨를 6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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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씨에게 CD를 전달한 인물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김씨에 대한 기초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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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조씨의 아들에게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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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아들은 2011년 중국에서 도피 생활 중이던 조희팔로부터 중국 위안화로 12억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가 2011년 12월 19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의 한 가라오케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생존설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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